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트라이더 갤러리 (문단 편집) === 도를 넘는 [[모두까기]]와 [[억까]] === 디시 전반적인 문화가 모두 까기 위주인 갤러리가 매우 많고 카갤 역시 갤러리 내에 도를 넘는 발언이 꽤 많이 나오는 편이다. 현역 선수들은 물론이고 BJ, 스트리머들, 심지어 최근에는 디렉터 및 개발자들[* 일부 고닉들이 서든어택과 카트라이더 PC방 점유율을 가지고 비교하며 선승진을 옹호하고 조재윤을 까내리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심지어 2020 시즌2 리그 프로필이 늦게 올라온다고 개발자들이 일을 안한다 식으로 몰아가기도 했다!]도 피하지 못하고 있었다. 개발자들의 경우 반쯤 농담삼아 하던 편이였으나, 이 이야기들이 [[골든 파라곤 SR-R]]의 출시를 비롯한 여러 운영 문제 건으로 인해 대부분 진심으로 바뀌어버렸다. 요즘은 상점 복구와 V1 대규모 업데이트 덕분에 민심은 다시 좋아진 편. 다만 어벤저 V1 출시 이후에는 민심이 쭉 내리막을 걷고 있다. 카트라이더 떡상 이후에 심하게 공격받은 선수로는 대표적으로 [[문호준#s-5.3]] 선수와 박인수 선수, 유영혁 선수 등이 있다. 문호준의 경우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본인 고충과 카갤에서 문호준 선수가 욕을 한사발로 먹은 이유와 거의 일치한다. 우승을 하면 "너 혼자 우승 다하냐?"라고 하다가, 우승을 못 하면 "퇴물이네" 같은 거의 무적논리 수준의 비하 발언이 심각하고 은퇴를 고민하자니 카트라이더 인기 자체에 영향이 심각해질 것을 고려하면 정말 이도저도 못 하고 있는 셈. [* 문호준 단독으로 카트라이더 유저 수의 대부분을 유입/복귀시킨 것은 아니나, 그를 포함한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들과 함께 리그 인기를 과거 전성기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정도로 문호준은 카트라이더 리그 흥행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 그럼에도 문호준이 카트 리그에 기여한 것이 없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어불성설.] 박인수의 경우는 플레임의 라이벌인 세비어의 주장인데다가, 플레임 상대 3전 3승, 그것도 본인이 전부 에결로 이겼기 때문에 당시 가장 큰 팬덤을 가진 플레임의 팬들에게 집중포화를 맞았고, 이후 한화생명, 블레이즈 팬덤의 공격순위 1순위로 주목되었다. 또한 개인전 우승이 없다는 점으로 조롱하고, 팀전 우승은 모두 버스 우승이라는 억지 주장으로 깎아내렸다. 대부분 카트 안하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부정적인 글들을 쓰며 일단 까고 보고 억까가 판을 친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제일 싫어하는 곳이다. 박도현은 이제 카갤 안 본다며 영양가가 너무 없고 언급도 하기 싫다고 했다. 어떻게 해서든 깔려고 하고 하는 곳이라고. 김상수도 카갤 영향력 1도 없다며 자기들이 글쓰면 영향력 있겠지라고 하는데 요즘 선수들도 안 본다고 한다. 거기는 옛날부터 공신력이 없었는데 망해버렸다고. 심지어 이중선에 대해서 너무 과도한 비난글이 있을 때에는 여자친구 "빵이지롱"이 직접 출동하는 일도 있는데 최근에는 빵이지롱에 대한 심각한 욕설과 성희롱이 올라와 고소드립이 오갔을 정도이다.[* 빵이지롱 뿐만이 아니라 ROX와 계약을 종료하고 휴식을 선언했던 한승철도 갤에서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까였는데 그게 도를 넘다보니 고소를 생각했을 정도로 갤러리 내 모두까기가 심각한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L2및 무코[* 무한코인, 여러 트라이만에 따내는 것을 의미한다.]L1과 마엠블을 굉장히 까내리는편인데 대표적인 일례로 2021년 5월 23일 골든차일드의 김동현이 김대겸과 합방을 했는데 김동현의 라이센스가 L2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까내기기도 했으며 --자기들은 사회악인걸 지들만 모르는지-- 무코L1이나 L2는 전부 나가 뒤져야 한다는 등 개차순방 만큼이나 유저를 배척하고 까내리려는 [[파시즘]] 성향이 굉장히 강한 편이다. 정작 2020년 말부터는 라이센스는 고사하고 카트조차 안하며 리그만 보는 유저들이 대부분이었다는 점이 포인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